가치조각가의 생각하는 글
1004
피곤함에 10004 (만사) 귀찮아 하는
당신은 그래도 이쁜 나만의 1004 (천사)
104살 할아버지 되어도 모든 걸 대신 해 드리리.
여전히 14살 꽃 처녀 같은 당신에게
#가치조각가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