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에서 앎으로, 우연의 필연 김종영 조각
<제작과 반성> 김종영미술관 @북악정
자기를 개척하고 표현하려면우선 남의 일을 이해해야 한다.자기를 비옥하게, 사고를 풍부하게, 대등한 처지에서 이해해야 한다.-1966년 미술해부학 수업에서(우성 김종영, 1915~1982) 주말에 친정 가족 모임이 있어 평창동을 찾았습니다. 북악산과 북한산 사이에, 부암동과 정릉동 사이에 위치한 평창동은 전통 부촌이자,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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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24
by
miracle m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