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

룰룰루..

팔리는 글을 써라.


글을 쓰면서 생각이 드는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그 글이 모두가 읽는 글은 아니라는 것.


당신의 글을 읽는 다는 것은


상대의 시간을 뺏고 있다는 것.


자고로 글이라면 읽을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점.


팔리는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게 정보를 주던 마음을 울리던, 생각을 키우던 간에


글을 읽고 값을 지불할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것..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