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글을 써라.
글을 쓰면서 생각이 드는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그 글이 모두가 읽는 글은 아니라는 것.
당신의 글을 읽는 다는 것은
상대의 시간을 뺏고 있다는 것.
자고로 글이라면 읽을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점.
팔리는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게 정보를 주던 마음을 울리던, 생각을 키우던 간에
글을 읽고 값을 지불할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것..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