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트라즈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만의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63년 연방 교도소로 사용된 곳 입니다. 알카트라즈는 스페인어로 '펠리컨'이라는 뜻으로 재소자의 권리가 최악이었다는 평판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교도소입니다.
1933년 부터 30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피아등을 수감한 것으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알카트라즈는 원래 기존에 살던 원주민들이 채집과 사냥을 하던 장소였으나 1800년대 골드 러쉬의 대규모 서부 이주 당시 미합중국 육군 기지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알카트라즈는 샌프란 시스코가 한눈에 보이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어 남북 전쟁까지 연방 육군의 기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영화 The Rock의 배경이었던 알카트라즈는 죽음의 섬으로 알려져 있죠. 한번 가면 죽어서야 돌아올 수 있다는 곳은 탈출조차 허용이 되지 않는 어마무시한 곳이죠. 샌프란시스코의 바다의 흐름이 강하기 때문에 헤엄을 치는 것은 물론이고 차가운 바닷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상어인데, 불과 10초만에 상어가 나타나 물건을 채어가기 때문입니다.
최신의 레이져 기술로 알카트라즈 섬의 지하에 군사 요새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군사 요새였던 것이 감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데요. 20세기 들어서 감옥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감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미 기존의 군 기지의 흔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한 고고학자가 비 파괴적인 방법으로 유적이 남아 있지 않을까 해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장소 아래에는 아치 형태로 되어 있는 환기 덕트가 놀라울 정도로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고 하네요. 동서쪽으로 주욱 이어진 형태는 19세기 건축 구조와의 형태를 띄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로서 알카트라즈가 군기지였다는 사실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고, 환기 덕트의 형태로 알카트라즈의 구조에 대한 많은 정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하에 보물이 숨겨져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정보가 발견된 것 만으로도 흥미롭네요..
현재 알카트라즈 섬은 일반에게 공개가 되고 있으며 알카트라즈 섬 국립 역사 유적지로 오늘날 인기 있는 관광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