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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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1988년부터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 역할을 하던 택시공간이 지금은 침묵의 시대입니다. 대신 brunch story에 저만의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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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Heather
20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21살에 싱가폴 해외 취업 3년, 호주 퍼스 현지 여행사 취업, 26살에 호주 퍼스에 정착하여 세계여행과 해외취업에 대해 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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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그린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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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천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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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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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an
https://angdry.com 으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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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사기꾼
하찮은 인생의 괜찮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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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틈틈이 걷고, 걸으며 생각하고, 생각한 걸 씁니다.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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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폴리오
국내 최대 포트폴리오 플랫폼 노트폴리오의 브런치입니다. 노트폴리오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과의 인터뷰 <픽비하인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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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제품과 세상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기위한 글을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