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내 영혼의 망명지 Feb 21. 2022
우리는 바닥을 딛고 서있다.
바닥이 없으면 서있을 수 없다.
바닥이 없다면 영원히 추락할 수밖에 없다.
바닥이 탄탄해야 우리도 꼳꼳이 서있을 수 있다.
꽃도 바닥에서 피고 나무도 바닥에서 자란다.
언제나 바닥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바닥이 중요하다.
자신을 바닥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바닥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하늘을 가리키며 허세를 뜬다.
늘 위를 보며 부러워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유세를 뜬다.
그만큼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자신이 바닥에 서있음을 인정하자
그럼 쉬워진다.
솔직해진다.
자존감도 바닥 위에 서있게 된다.
그것이 바닥을 탄탄히 다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