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던 철새가 돌아오는 계절

by 독한아빠



떠났던 철새가 돌아오는 계절


세상도, 마음도,

혼란스럽기만한데...


자연의 시간은

또 그리

한적히 흘러,

언제나 그랬듯이

떠난 새들을

고요히 불러들인다.


사람만이 혼란한 세상.


잠시 왔다가

이내 떠나갈

짧은 생인 것을,


결국, 우리만 몰라

이렇게도 떠들석 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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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전글거, 참 잘 섞였네 (gute Mi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