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한얼 Haneol Park
Sep 11. 2024
여긴 어디, 우린 누구
오늘의 생각 #101
고된 하루, 인정 없는 세상
좁은 공간,
지쳐버린
몸
답장 없는
남자
, 외로운 부자
통증, 고통, 그리고 알아차림
삶은 정말 복잡하고 이상해
여긴 도대체 어디고 나는 누구일까?
뜨거운 머리, 차가워진 심장
똑같은 매일, 질리는 반복
불쌍한 가족, 부족한
돈
사물, 시간, 그리고 우주
삶은 정말 복잡하고 이상해
여긴 도대체 어디고 너는 누구일까?
우린 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하기 위해서 질문해야 해
끝없이 물어봐 봐
삶은 정말 간단하고
신
기해
여긴 도대체 어디고 우린 누구일까?
keyword
부자
통증
세상
박한얼 Haneol Park
소속
직업
가수
싱어송라이터의 알록달록 비밀스런 마음 이야기가 기록되는 노트.
구독자
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을 전부 품 안에 받아들여
외롭다면 그게 맞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