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해서 억울할 때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걸 했더라면 잃어야만 했을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멀리 있는 건 멋진 풍경이에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에요
저걸 가져야 행복해질 거라는 건
지금 내가 불행해서 하는 착각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갖지 못한 걸 선망해요
저도 제가 가져보지 못한 것들은 다 빛나 보여요
똑같은 이유로, 이 온 우주에는
저를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엄청나게 빛나고 있어요
당신도, 그렇게 빛나요
우울해도 괜찮아요
빛나는 만큼 그림자도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사소한 것 때문에 용기를 잃지는 말자구요!
Everything is Nothing,
But love is Everything.
새해에도 늘 빛나기를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의미를 찾으며,
사랑을 주고받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