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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Sophia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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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아이
아이 셋을 키우며 원서 읽는 논술쌤입니다. 가벼운 일상과 영어 공부의 루틴을 소소하게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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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담쟁이
책으로 세상을 그리는 교육 아티스트를 꿈꾸는 담쟁이입니다. 일상, 떠오르는 글감으로 글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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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서가
캐나다에 삽니다. 토론토 근교에서 약사로 일해요. 오랜시간 글다운 글은 쓸 기회가 없었지만 어릴땐 꽤나 문학소녀였어요. 영상의 시대에도 힘을 잃지 않는 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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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책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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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IN EUROPE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은하(Galaxy)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을 여행하며 좋은 사람들과 혼자가 아닌 삶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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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
인간이 궁금하여, 심리를 공부. 책을 구매하는 행위와 읽는 행위를 사랑하여 독서에 집착. 새로운 집착분야는 수영. 나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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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수
전 국어교사. <안녕, 나의 한옥집> 2021년 11월 출간. 2022년 11월 <오토바이 타는 여자> 출간. <밤호수의 에세이클럽> 6기 진행중! 미국 메릴랜드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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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혜숙
<친애하는 나의 어른들>을 썼습니다.살고 씁니다. 쓰면 잘 살 수 있어서 자주 씁니다. 쓰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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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씁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호텔리어의 말센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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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
맛있는 빵 이야기와 저의 유쾌한 일상을 고소하게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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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스카
서울에서 회사 생활만 하기엔 아쉬운 인생. 완전히 떠날 수는 없지만 아쉬운대로 5도2촌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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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 Toni
토니의 책여행_영어 원서 북클럽, 쓰작_온라인 함께 쓰기 모임을 이끕니다. 미국 도서관에서 일합니다. 미국 남편과 사는국제가족입니다. '나의 이야기는 들려져야 한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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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가
Anti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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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고래
에세이 작가. 겹쌍둥이 네 아이를 키우며 생존을 위한 읽기와 쓰기, 멍때리기를 반복. 쉽고 좋은 글을 써서 조금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수줍은 사람. 어린이 이야기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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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대기업 이직, 연구소 생활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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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예
내적, 외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구글에서 Software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16년, 18년생 개구쟁이 자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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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달
뭉툭한 생각덩어리들이 자라 문장으로 꽃피는 순간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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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서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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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재선
연년생아이둘을 키우며 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육아하고 책읽으며 깨닫고 실천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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