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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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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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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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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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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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육아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부산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 3살,4살 연년생 엄마. 육아휴직 중인 교사. 그림책<아기와 고양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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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
생각이 많아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무심한 남편, 시크하거나 예민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일, 주변에 대한 일상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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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이탈리아에서의 생활을 고소한 글로 풀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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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베리
크림커피처럼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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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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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