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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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질문가 섬세한 질문가 최여림의 브런치입니다.
나무향 행복하지 않더라도 오늘을 사는, 그러다 행복을 발견하면 행복하지."
마음터치 우주 NFT 미디어아티스트
정윤 진 일상의 소중함,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가 정윤진입니다. <공항장애가 시작되었습니다>,<월간 십육일>을 썼습니다.
주얼송 주얼송의 브런치입니다.
라라언니 라라언니와 함께 타로카드를 펼쳐요. 타로카드로 나의 삶을 들여다보고, 소소한 일상을 탐구해나가는 타로 에세이스트. 쓸모없는 것들 가운데에서 쓸모를 찾는 라이프디자이너.
글쓰는디자이너 글 잘 쓰는 디자이너이자, 스케치를 잘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곽영미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 수업 강사, 그림책 번역, 작사, 숲해설 등 글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