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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오롱한국에 나고 자람. 캐나다, 스위스,프랑스, 미국, 독일을 거쳐 이제 막 영국에 정착. 언어, 문화, 정체성이 뒤섞인 콩가루 집안을 지키는 씩씩한 엄마. <동독에서 일주일을>저자- 러블리김작가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
조영yyzoe2137@gmail.com
애플민트연하남편과 늦은 결혼을 한 직장인 작가입니다. 딩크족이지만,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전력도 있습니다. 그 덕에 딩크족으로의 확신을 갖게 됐고 현재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호자아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정지은 Jean기자입니다. 인스타그램 @jeanbeherenow
HJ Eun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
츤데레글과 글씨로 차가운 반성과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닿기를젊은 날, 찰나같은 감정과 아픔의 기록
김준태의 인사이트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손린마음의 여백을 글로 남깁니다. 서툴고,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들.
구본재서비스 기획 PM - 혁신의숲(innoforest) 을 만듭니다.
앓이찰나를 기록하다.
Ellie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애하지 않을 권리> <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를 썼습니다.- 우태영우태영의 브런치입니다.
아트인사이트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에디터 윤 공동작업실도서출판 플로어웍스 편집장 | 편집인의 생각공작소 | 에디터 윤과 동거인의 온라인 공동작업실 | 10년생 초등작가 아린 | 08년생 중등화가 AJ | mère et filles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