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이야기] just a corpse

저스트 어 콥스? 쥐스따꼬르?

by 발레피그

늘 내 곁에 계시는 그 분이지만

이번에는 심하게 푸쉬하셨다.


just a corpse

무려 슬로베니아 레오타드..


ELEANOR – nude cross back leotard



나에게는 1의 정보도 없었던 브랜드의 레오인지라

지인이나 인친님들의 착샷에 의존해야했는데

사이즈 선택 시에는 오로지 감에 맡겼던 것 같다.


1. 소재

의류업 무식자라 몬진 모르지만

유미코의 마이크로화이버 소재와 비슷한 느낌이다.

신축성도 좋고 이런 소재는 .. 너무나도 처음이다..!

(무식자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2. 디테일

이 브랜드 킬링 포인트는 셔링인 것 같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 셔링에 매혹되어

이 브랜드에 폭 빠졌으니까..

Y라인에 셔링이 잡혀있는

탱크 레오타드 디자인도 매력있지만

자칫 부담스러울 순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크로스백 디자인을 택했다.


그리고 이 브랜드는 특이하게도 다리의 컷 라인에 택을 달아놓았다.


3. 핏

보트넥 디자인의 레오타드이고

답답하려나 걱정했지만 이쁘니까 샀는데!

워낙 가벼워서 그런지 걸친 것 같지도 않다.

(이뻐서 용서되는 그런거 아니구.....)

암홀도 적당히 파져있구,

하지만 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은 덜하다.


4. 가격

할말이없다..

이 가격주고 운동복을 사야하나..라고 생각했던 몇달전의 나..

품절을 코 앞에 두고서야 후회를 한다.

이걸 사느라 2주간 회사에 도시락을 싸갖고 다녔다.


5. 희소성

두말하면 잔소리

단종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상품 사진과 착샷 쪼오금 올리구

포스팅을 마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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