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9
명
닫기
팔로잉
9
명
모도 헤도헨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 마이클 티어노, <스토리텔링의 비밀>
팔로우
아트 서연
어쩌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발레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발레와 듣는 발레(음악), 보는 발레(작품, 그림)등 발레에 관한 모든 것에 사랑에 빠진 취미 발레인입니다.
팔로우
양재선
쓰고, 지우고 또 씁니다.
팔로우
아일린
대학교 졸업 후 잡지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소녀 감성과 아줌마 감성 중간 즈음에서 창작의 고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팔로우
무기니
°현대무용가, 요기니° 몸을 매개체로 세상과 나를 잇는 춤을 춥니다. 요가 수련이 나를 다듬는 하나의 도구이죠. 몸을 통해 만났던 순간들이 모여 글이 됩니다.
팔로우
Ballare J
발레를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팔로우
춤추는 헤르만 헤세
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팔로우
책봄
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합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