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푸른어머니들과의 수업

재능은 나눌수록 더 빛이 나나봐

by 밤별



올 상반기 #푸른어머니학교 어머니들과 함께 했던 그림시간, 어느 날은 즐거웠고 어느 날은 먹먹했더랬다. 꽃그림을 즐겁게 그리다 갑자기 나를 보며 나이 칠십 먹을 때까지 뭐했는지 모르겠다고 울먹이는 어머님이 아직도 생각난다.


오랜만에 선희선생님께 일이 있어 전화를 드렸더니 소식지가 나왔다며 표지에 그림이 실렸단다.

어머니들과 그린 수 많은 꽃들 중 한송이가 소식지 표지로 실려왔다. 절로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제 좀 그려야겠다. 부끄럽지 않게..


아이코.. 감사합니다 챙겨주셔서 :) 또 기회주셔서!


재능은 나눌수록 빛이 나는 것 같다.

기회되면 더 많이 나누고 더 열심히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