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13명
인천사람출근 후 마케터 / 퇴근 후 에디터
공 훈나만의 시각과 감성을 담은 짧은 에세이로 삶에서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지윤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박창선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오종택저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인사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즈니스토론클럽을 매개로 지적희열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키미<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이상은일상에서 느낀 사소한 감정들을 글로 빚어내고 있습니다.
미니밈직장인의 애환과 일상적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날들이 모여 어느 순간, 삶의 고민을 웃으며 스르르 풀 수 있길 바라봅니다 :->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귀리밥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몽글횬 지의 브런치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