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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우리는 사회적 삶이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원리하에서야 잘 살 수 있다. 이 불확정성은 결국 우리가 규범 시스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의만큼이나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의에 기여한다. 규범은 모든 것을 밝히는 강력한 조명을 견디지 못한다. 거기에는 무언가 어스름한 것이 필요하다.(p.246)
나이트 아울의 아주 오래된 영화관입니다. 좋은 영화( ͡° ͜ʖ ͡°) 나쁜 영화(ಠ_ಠ ) 이상한 영화ᕙ(⇀‸↼‶)ᕗ 절찬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