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ne Fine Thing

사냥꾼, 목동, 비평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by 나이트 아울
우리는 사회적 삶이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원리하에서야 잘 살 수 있다. 이 불확정성은 결국 우리가 규범 시스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의만큼이나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의에 기여한다. 규범은 모든 것을 밝히는 강력한 조명을 견디지 못한다. 거기에는 무언가 어스름한 것이 필요하다.(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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