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세상을 구할 비밀 첩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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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기준 2020년 9월 18일 개봉 예정인 킹스맨 프리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신사들의 멋진 활약을 극대화해 보여주는 장면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영화는 킹스맨 3 영화를 통해 에그시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기 전 킹스맨 조직의 기원을 보여주는 영화로 세계 1차 대전이 배경입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시놉시스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이 모여 수백만 명을 학살하기 위한 전쟁을 모의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이들을 막기 위해 킹스맨이 전면에 나서 폭군과 범죄자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메인 예고편은 영화의 메인 악당 라스푸틴(리스 이판)에 의해 이미 1차 세계 대전은 막을 수 없는 상황으로 세계 곳곳에서 이들 범죄자가 계획하고 실행한 일들이 벌어지는 내용을 주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악당이 잠수함에서 발사한 어뢰로 인해 여객선이 침몰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라예보 사건(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인 F.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부인이 피격, 암살당한 사건)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라스푸틴과 악당들의 계획이 성공해 1차 세계 대전이 시작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스푸틴과 악당들에 의해 자행된 전쟁을 멈추고 악당들과 대결을 통해 그들을 처단 함으써 모든 사건의 원흉인 라스푸틴을 처리하고 비밀 첩보 조직 킹스맨을 설립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악당들로 인해 전쟁이 시작되었고, 랄프 파인즈가 연기하는 듀크 옥스퍼드 공작과 동료 폴리(젬마 아터튼), 숄라(디몬 하운수)와 함께 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해 전쟁의 원흉들을 하나 둘 처치하면서 점점 라스푸틴에 접근해 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쟁의 원흉들을 하나 둘 처치하면서 점점 악의 실체에 다가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모든 사건의 원흉 라스푸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계를 악당들의 손에서 보호하기 위한 비밀 첩보 조직 킹스맨을 설립하게 되면서 새로운 요원 콘래드(해리슨 딕킨슨)를 영입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예상할 수 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면서 듀크 옥스퍼드 공작은 여러 어려움을 경기도 하지만, 마침내 악의 실체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동안 킹스맨 영화에서 보여줬던 액션 등을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영화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에서 줄리안 무어가 연기한 메인 악당 포피와 다르게 2020년 9월 18일 개봉 예정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메인 악당 라스푸틴은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메인 악당답게 킹스맨을 위기로 몰아넣는 등 강력한 악당으로서 신체적인 우월함뿐만 아니라 지능까지 갖춘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 될 것 같습니다.
킹스맨과 악으로 똘똘 뭉친 신비한 조직으로 그들은 "J"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입니다. 액션과 코미디 그리고 병맛 액션 액션이 함께 어우러진 영화로 이번에 개봉하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영화는 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의 실망스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1편처럼 만족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