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 로키 캐릭터 성 정체성 왜 중요한지 말하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로키
톰 히들스턴은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 양성애자로 나온 것을 말하면서 마블이 왜 MCU에서 로키를 공개적으로 퀴어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톰 히들스턴은 2011년 개봉한 토르 1을 통해 MCU에 입성했으며 이후 5편의 MCU 영화를 거쳐 마침내 자신의 솔로 시리즈인 로키 마블 드라마를 통해 주연을 맡았습니다. 북유럽 신화 및 여러 코믹북 버전에서 로키는 퀴어로 표현되었지만, MCU에서 이런 모습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로키 시즌 1을 통해 성 정체성을 밝혀지게 됩니다.
버라이어티의 애플 TV+ 독점 쇼인 액터즈 온 액터즈에서 톰 히들스턴은 릴리 제임스와 함께 로키 캐릭터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로키의 젠더 유동성은 이전 MCU 작품에서 전혀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신의 솔로 시리즈인 드라마 로키를 통해 더 기이한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대 신화에 나오는 로키 캐릭터를 연구하던 초기부터 그의 성 정체성은 유동적이었어요. 이것은 캐릭터의 아주 오래된 부분으로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보여준 이야기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로키를 통해 캐릭터의 성 정체성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기쁘고 특권을 누린 것과 타습니다. 아주 작은 발걸음의 시작입니다. 할 일이 많아요. MCU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반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로키의 성 성체성을 거론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나에게는 정말 중요했기에 로키의 이야기에 가져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로키 시즌 2는 현재 제작이 진행 중으로 맛보기에 불과했던 로키의 성 정체성에 대해 더 많은 탐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키의 모습이 의미 있는 모습으로 더 많이 탐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