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이 원 풋티지 영상
시네마콘 풋티지 영상 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콰이어트 플레이스 프리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이 원 풋티지 영상이 시네마콘에서 공개되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북미 기준 2023년 7월 14일 개봉 예정에서 2일 앞당겨 7월 12일로 개봉일이 변경되었다. 이것은 전 세계 동시 개봉을 뜻하는 것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이 원 영화는 북미 기준 2024년 3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피날레로 구성된 2부작 영화의 첫 번째 영화로 1996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즈의 종착지 바로 앞에 있는 영화다. 톰 크루즈는 에단 헌트 역, 레베카 퍼거슨 일사 파우스트 역, 사이먼 페그 벤지 던 역, 빙 라메스 루터 스티겔 역, 바네사 커피 화이트 위도우 역, 헨리 처니 유진 카트리지 역, 에사이 모랄레스 악당 역, 헤일리 앳웰은 미스터리한 캐릭터 그레에스 역 등을 연기한다.
시네마콘에서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풋티지 영상은 20분 분량으로 로마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보여준다고 한다. 영화 초반 진행되는 이야기로 오프닝 장면은 아니라고 한다. 에단 헌트의 팀이 그레이스(헤일리 애웰)를 발견하자 그레이스는 경찰차를 훔쳐 달아나고 에단은 오토바이를 타고 그레이스를 추격한다. 악당 역을 연기하는 폼 클레멘티에프가 자신의 차로 들이받아 그레이스가 도망치는 것을 막으려 한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그레이스가 도망치려 하는 동안 경찰을 죽인다고 한다. 이때 에단은 그레이스에게 수갑을 채우고 같은 차를 타고 같이 운전하도록 강요한다고 한다. 그리고 노란색 차를 다시 훔쳐 달아나다가 차가 계단을 굴러 내려가고 어느 순간 수갑이 풀렸다는 내용을 보여준다고 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이 원 촬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네마콘에서 풋티지 영상이 공개되었다. 루피타 뇽오를 비롯해 2편에 출연했던 디몬 하운수와 조셉 퀸, 알렉스 울프 등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첫 번째 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는 영화로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촬영도 뉴욕에서 진행되었으며 루피타 뇽오는 첫째 날 자신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 역을 연기한다고 한다.
풋티지 영상은 루피타 뇽오가 뉴욕에서 버스 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갑자기 모든 차량이 멈추고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볼 때 유성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루피타 뇽오가 타고 있던 버스도 유성에 맞아 반으로 갈라진다고 한다. 뉴욕은 유성우를 구경하는 하는 사람들이 교통이 마비되었지만, 지구에 처음으로 도착한 외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후 디몬 하운수, 조셉 퀸, 알렉스 울프 등의 캐릭터가 공포에 질려 있는 모습과 비명 지르는 모습 등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후 사람들의 비명에 찬 고통 소리와 영상은 외계인에게 죽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