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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우 Jun 20. 202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시사 반응

톰 크루즈 주연 액션 영

7월 12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의 위대한 액션을 다시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로마 프리미어 시사회가 진행되었고 첫 시사회 반응이 공개되었다. 다른 영화라면 의심을 하겠지만, 이 영화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이전 알려진 것과 다르게 8편이 프랜차이즈 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oseph Deckelmeier - Screenrant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정말 경이로운 영화다. 헤일리 앳웰은 신 스틸러다. 이것은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션 임파서블 영화다. 인공지능이 악당인 상황에서 이것은 일종의 경고를 전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액션은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기차 장면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Perri Nemiroff - Collider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우승작이다. 이번에도 액션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촬영된 가장 잘 정의된 세트 피스를 통해 제작 가치가 극대화되었다. 카메라에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에 대한 강조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고 누가 보더라도 이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미션과 그들이 추구하는 기술이 캐릭터의 개별 이야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Mike Ryan - Uproxx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인공지능과 우리가 현재 향하고 있는 위험한 길에 대한 야심찬 고찰과 고뇌를 담았다. 폴아웃만큼 인상적이진 못하다.


Kate Erbland - IndieWire

지난 몇 편의 영화가 미친 듯이 흥행한 이후 이 작품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많지만, 최근의 2부작 영화 중 가장 잘한 것은 독자적인 영화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Steven Weintraub - collider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좋은 영화다. 역대 시간이 가장 빠르게 지나 간 2시간 30분짜리 영화다. 올해 본 영화 충 죄고의 영화 중 하나로 톰 크루가 또 해냈다. 가장 큰 화면을 봐야 한다. 이 영화를 충분히 추천할 수 있다.


Erik Davis - Fandango

흠잡을 데 없이 잘 만들어진 액션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각 액션 시퀀스는 길고 정신없고 강렬하다. 스토리는 방대하지만, 완성도가 높고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The Wrap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큰 실망이다. 어색한 연기와 엉성한 대사와 내러티브는 마치 문제가 코로나와 관련된 이슈로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소우 6편 뒤 나온 쏘우 3D 영화처럼 느꼈다. 영화 산업을 위해 내 의견이 소수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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