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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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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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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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각을 좋아합니다. 유럽, 남미, 북미를 떠돌며 사람을 찍고, 풍경을 적어요. 세상을 기록하는 감도 높은 필름이 되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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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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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
네덜란드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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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프리카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프리카를 인생의 스승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아프리카를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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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마디
행복은 마디마디에, 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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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똑똑한 정책'이 현재와 미래를 밝힌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정책기획에서 멀어졌습니다. 대신 브런치를 통해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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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파노
잠시 보츠와나에 살고 있습니다. http://kopanobw.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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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대금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대금이 여행에 짐이 되기도 하고 벗이 되어 주기도 하였다. 외국인과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되어 주기도 했다. 대금과 함께 세계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