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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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컬리
부로컬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감지도’ 앱 서비스입니다. 일상 곳곳에 숨겨진 공간들을 발견하고, 그곳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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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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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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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사주에 새겨진 진한 '퇴사병'에 자꾸 훌쩍 떠나는 8년차 직장인. 세계 곳곳의 비범한 이야기를 찾아다니고, 세상을 기록하는 감도 높은 필름이 되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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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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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
네덜란드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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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프리카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프리카를 인생의 스승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아프리카를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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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마디
행복은 마디마디에, 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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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10년간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헐리우드에서나 볼 법한 상황에도 처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유한의 존재라는 사실을 너무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의미있는 삶. 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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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파노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