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해에는 새해의 결심을 한다.
1월 1일에는 술을 덜 마시고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일요일마다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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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다른 날보다 더 의미가 있었다.
사람들은 시간의 경계를 정하기 위해 그리고
한 시기를 끝내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해
그런 날을 하나의 계기로 삼는다.
이런 현상을 '새 출발 효과'라고 불렀다.
-책 『언제 할 것인가』 중에서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