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
맑고 투명한 날
맑고 투명한 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이 마냥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
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
대현
대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히경Hana
히경Han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기태
기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무무
무무의 브런치
-
김성훈 꿈을 이룬 강남 건물주의 이야기와 여러분 들을 위한 세상사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윤지
윤지의 브런치입니다.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