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이 자주 방문하면 좋을 곳
웹 디자이너들은 많은 디자인을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직접 경험은 시간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디자인 웹진, 또는 어워드 사이트 등을 서핑하며, 간접 체험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가면 도움이 될까? 어디 어디를 가면 안목이 넓어질까? 살펴보자.
최근 가장 많은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초기 html5 사이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중흥기를 맞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theFWA가 왕좌의 자리를 내주고 이제 사라져 가지 않을까 헀는데.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발 빠른 업데이트로 awwwards의 자리를 항시 노리고 있는 곳.
http://www.cssdesignawards.com/
css로 만들어진 사이트들을 소개하는 곳이며, 벤치마크 다양성을 위해 꼭 가야 하는 곳.
사이트들의 특색도 특징도 없는 정보 위주의 사이트들이지만, 가끔 국내 사이트들의 론칭 정보를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1998년 오픈한 Netdiver. 오랜 시간 디자이너들이 찾는 곳 중에 하나.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더욱 보기 좋게 정리되었다.
수많은 그래픽들을 큐레이션하고 있는 사이트
일본 디자인 웹진 shift.
다양한 타이포 그래피와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
https://www.typographicposters.com/
건축,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잡지로도 유명한 Wired.
다양한 디자인을 다룬다.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 이슈를 다룬다.
그래픽 포스터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이미지 큐레이션의 발상지.
이미지 큐레이션.
http://www.thejealouscurator.com/
그래픽 리소스를 참고하고, 무료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
아이콘 패턴 등 그래픽 리소스를 받을 수 있다.
여러 가지 디자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
오래전부터 운영되어 오던 디자인 웹진. 지속적으로 디자인 영감을 큐레이션하고 있다.
http://www.australianinfront.com.au/
훌륭한 이미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래픽 분야의 다양한 디자인 영감을 큐레이션 하며,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mutualresponse.com/
유튜브보다 더 아트적이고 디자인적인 영상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
모션그래픽을 볼 수 있는 곳.
MG25.
영상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국내 사이트
최근 들어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곳을 선별하여 정리해 보았다. 이외에도 많은 사이트들이 좋은 정보를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좋은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은 코멘트해 주시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