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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푸른바다 고래를 키우지 않으면
전명진 사진작가의 책 <꿈의 스펙트럼>을 읽다가 발견한
정호승 시인의 시, <고래를 위하여>.
울컥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날뻔 했다.
난 청년인가, 아닌가?
내 마음 속 고래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가, 잠을 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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