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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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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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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홍
민준홍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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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김건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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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준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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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
승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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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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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규
김판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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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부산에 살지만 바다보다 산이 가깝다. 평생 살았지만 몰랐던 부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 살고 있는 곳에서도 모험은 가능하다는 모토로 부산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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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수Philip
윤보수Philip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