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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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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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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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알콜중독인 엄마를 쓰며, 나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잊혀진 시간과 무너진 기억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기억과도 닿아 있을지 모를 우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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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한국에서 회계사로,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훌쩍 한국을 떠나서 몰타로, 그리고 지금은 바르셀로나의 작은 근교마을에서 다르게 천천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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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
자연을 사랑하고 동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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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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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온도
감정을 솔직히 바라볼 때, 비로소 나를 이해하게 됩니다. 진심의 온도로 쓴 이야기, 그 온기를 당신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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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유 작가
방송인, 스피치 강사 출신 에세이스트. 일과 감정 사이를 담백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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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
보리아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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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