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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준비, 새로운 여권을 만들고 ESTA 발급받기

by 백미진 Mijin Baek

곧 미국에 가야하는데, 여권이 돌아오는 5월에 만기라 새로 만들었다. 10년 전 여권 만들 때 받았던 미국 비자도 함께 만료가 되어 ESTA도 받았다.


* 여권 만드는데는 working day 4일, 53000원(10년, 48page)
지난주 목요일 여권 사진을 찍고 구청으로 직행했는데, 기한이 며칠이라도 남아있다면 쓰던 여권을 반드시 가져와야 한단다. 그걸 모르고 안가져와서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 서초구청에 다시 가서 발급 신청을 하고는 working day 4일만인 오늘 여권을 손에 넣었다.(서초구청이 빠르다고 하더라.) 전자여권이라 칩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표지가 빳빳하다. 이전에 쓰던 여권은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를 자주해서 표지가 절반 접혔었는데.. 아무래도 위험하다.


* 미국여행용 ESTA 발급, $14
지금껏 미국에 6개월 체류할 수 있는 10년짜리 여행비자를 갖고 있어서, 4년 전 개발할 때는 미국으로 출장가서 3개월 넘게도 머물 수 있는 유니크한 개발자였다. 2년마다 ESTA 만들어야 하는게 귀찮아서 10년짜리를 알아볼까 하다가 그건 더 귀찮아져서 그냥 ESTA 발급.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하고 5분도 안돼서 approval이 뜬다. 참 쉽죵?

작년 미국 여행의 동행자였던 송팀장은 ESTA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출국 두시간 전에 공항에서 발급받았더랬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공항가서 자동출입국 등록만 하면 여권에 해야하는 조치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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