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소굴에서 고통받은 것에 대한 에어비앤비의 대처
출장 오기 전에 eventbrite를 보다가 smart city 관련 컨퍼런스랑 전시를 하길래 신청했는데, 실리콘밸리에 있는 중국인들이 만든 association에서 진행하는 행사였다. 일단 중국인들이 이런 행사를 연다는 것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전시를 보고 있는데 딱 봐도 중국 아줌마인 사람이 들어오더니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챔버홀로 가라고 소리를 꿱꿱 질렀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예의 없다고 느꼈고, 참 중국인스럽단 생각이 들었음) 챔버홀에서 뭘하나 아젠다를 봤더니 대충 30분 동안 각종 외부인사들의 오프닝이 배정돼 있었다. Santa clara supervisor면 구청장 정도 되는건가. 게다가 책자에 추천사가 적혀있음.
'아 이건 한국이랑 똑같네ㅋㅋ'
호스트에게 문제 제기 했으나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던 4일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겠다고 에어비앤비 측에 메시지를 보냈다. 동시에 호스트에게 직접 요청하는 것도 있어서 4일 분에 대해 니가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으니 내가 겪은 불편함에 대해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그 요청에 대한 에어비앤비 측의 답변은 이렇다. 20% 환불이라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온건지 모르겠다.
#airbnb 컴플레인 종료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4일에 대해 20% 환불로 정리됐다. 일방적으로 카드 부분 환불을 해버렸더라.
이렇게 회사돈을 애껴주었다. 사랑해요 엘지-
에어비앤비로 빌렸을 때 호스트와 연락이 안되거나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바로 에어비앤비와 연락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나처럼 4일이나 버텨서 봐주지 말고, 문제가 생긴 순간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놓고 호텔로 옮기는 것이 상책인 듯 하다. 비용은 에어비앤비에 청구하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