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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온 exploratorium

by 백미진 Mijin Baek

#뱅이출장일기 #77일차_20170725
#exploratorium





Exploratorium - Tactile Dome

저번에 exploratorium은 거의 다 봐서 이번엔 tactile dome 체험을 하기로 했다. (다만 Tactile Dome 내부는 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음)

나 말고 여자 어린이 2명, 남자 어린이 1+아빠, 어른 2명 이렇게 7명이 3:30 에 입장했다. 31분 엔 문을 닫고 한 번 표를 사면 시간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늦지 않게 들어가야 한다.

불이 하나도 없이 캄캄한 돔 형태의 길을 시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소리, 촉감)을 사용해서 길을 찾아 나가는 곳이다. 걷다가 천정이 낮아지면 기어가기도 해야해서 신발도 벗고 들어갔다.

여자어린이 2명이 1번으로 들어가고, 한 5분 있다가 남자어린이1 + 아빠 팀이 들어감. 다시 5분 후에 내가 들어갔는데, 앞에서 길을 찾으며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랬는지 앞팀을 금세 따라잡았다. 너무 빨리 나왔다고 다들 신기해했다. 그리곤 어린이들이 또 들어가고 한참 있다가 나도 다시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이번엔 소리가 안들리니 더듬더듬 손으로 찾으려니 어려웠다. 스탭이 마이크로 내게 방향을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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