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

by 시 쓰는 소년

일과 삶의 의 균형을 추구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루에 일정 시간 이상의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있고, 우리는 사회와 타인이 규정한 시스템에 따라 자신의 삶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의 시계추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일과 삶을 살아가는 시간을 적절히 통제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일과 시간 내에 아직 일이 덜 끝나 저녁시간을 침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당시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만남으로 인해 시간을 뺏기는 경우가 있다. 즉, 모든 상황을 통제하여 내가 필요한 한저녁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는 어려운 부분은 있겠지만, 때로는 원하지 않은 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불필요한 것을 줄여야겠지만 그렇다고 생산적인 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이 가장 젊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하루라도 에너지가 있을때 건강할 때 여러 곳을 다니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일과 삶의 균형이 꼭 일과 목표를 향한 인생의 균형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일상의 쉼, 즉 방학이라는 시간도 필요한 것이다.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은 아닌지,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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