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히 옮겨 걷는 발걸음마다
흩뿌려진 꽃잎들은
누가 만든 작품이던가
하늘하늘 수놓은 별 그림들
나는 보았네.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