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전포동 거리

by 방석영 씨어터
IMG_2036_edited.jpg 비오는 전포동 거리 Rainy street in Jeonpo-dong (2019. ink on korean paper. 70x70)

초극의 어딘가의 '이름 모를 나'를 그려보자 문득 나 자신이 멀게 느껴진다.

아마도 그 나는 생(生)의 간헐이 만들어내는 아나모포시스를 목격하며 지금의 내가 알아갈 것들보다 훨씬 더 큰 것을 알고 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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