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달은 마치 자신을 클릭하라고 댕강 떠오른 아이콘 같았다. 그것을 누른 즉 극히 차오른 홍시가 터지듯 모든 생명의 감성 상자가 열리며 나는 인간에서 나아가 우주의 일원이 되어 한없이 작아지는데, 그때의 축소란 무한한 확대와 다름이 없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