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 마음의 밭에 뿌려주신 씨앗들이 자라고, 내가 구축한 감성이 더해져 스스로 참 자랑스럽기까지 한 나만의 디즈니랜드가 완공되었다. 계속 리셋될테니 십년 후를 한껏 기대해 마땅하다.
인생은 길지만 가벼운 것이다. 스스로 부끄러운 순간들 조차 결국 그저 '재미난 일'에 지나지 않으니.
나는 언제나,
민들레 씨앗이 방그르 바람을 타듯
나의 하늘을 우러르리.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