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쩌면 우리의 고향은 그런 곳일지 모른다.
우리는 외딴 이곳에 뚝 떨어져 정착하고 이 곳의 존재가 되어가지만, 무의식은 우리도 모르게 그곳을 늘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그래서 여행을 한다.
이 세계를 통해 이 세계 외의 것들을 넘겨짚어보는 것, 죽기전에는 갈 수 없는 그 '고향'적인 무언가를 느껴보려는 노력이 여행이지 않을까.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