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내게 모질게 해도
상대를 그렇게하게 만드는 이 상황과 그 '모짊'이란 유리조각에 수만개의 스크레치가 생긴 자신의 처지를 그저 '사랑하는 동안의 어두운 시절'로 치부해버리게 만드는거다, 사랑하는 동안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고 '어리석은 둘'만 있을 뿐이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