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가 완차이 역에 멈춰선다.
무심히 창밖을 보고 서있던 위지에의 눈이 다른 전차를 기다리고 있던 레이의 눈과 마주친다. 순간 둘은 동시에 눈을 돌려 다른곳을 응시한다, 하지만 실은 응시하는 곳이 없다.
전차는 다시 움직인다. 역의 고양이들은 거나한 노을빛 저 구름마냥 보옭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