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방석영 씨어터
병신(丙申). 33.5x32. 한지,먹. 2015_edited.jpg 申 (2015. ink on korean paper. 33.5x32)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것을 계속하여

자율신경이 작동하듯 손이 나를 이끄는 경지에 이르도록 하겠다.

생각과 의지는 경지 이전의 과정이다. 경지 너머엔 그것들 조차 이미 패스다.

그 지경으로 가자, 수십년이 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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