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앞 장기판

by 방석영 씨어터
IMG_6908_edited.jpg 사천교앞 장기판 A chess round in front of Sacheongyo (2018. ink on korean paper. 70x64)

밤의 상점들, 석무 뒤로 보이는 둥그런 불빛들, 그러한 낭만.
여기저기 자신의 흔적이 있을 것을 상상하며, 사람은
기억되지 않을 자신을 빙경에 비추다.
기억되지 않을 자신을 소리쳐 공기에 녹음하다.
기억되지 않을 자신을 사토로 아로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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