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역

by 방석영 씨어터
IMG_6908y_edited.jpg 북경역 Beijing station (2018. ink on korean paper. 70x69)

어린왕자는 작은 섬광과 함께 사라졌다했다. 분명 그는 그 순간 자신의 또다른 소임을 안 것이다.
우연의 점철인 것만 같지마는 삶은,

그 사이에서 어떠한 스파크처럼 내 필연의 길을 열어주곤 한다. 나는 그 길을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서 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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