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역내 카페

by 방석영 씨어터
IMG_7953_edited.jpg 프랑크푸르트의 역내 카페 Cafe in train station of Frankfurt (2018. ink on korean paper. 57x69)

나의 그림은 언제나 내 맘에 들지.
마치 퓌티아처럼 나에게 영검한 말을 전하고 있는 것 같다니까!
적어도 내 일에 있어서는 자네들의 말을 의식하고싶지가 않아. 그건 곧 '법 앞의 문지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꼴과 다른게 무얼까말야!
그냥 날 한번 내버려둬보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구텐베르크 박물관의 체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