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전, 70대 친정엄마한테 했던 말을
중2 딸한테 똑같이 들었다.
“엄마 늙을수록 더 화사하고
반짝거리게 입어야 돼”
딸아!
엄마는 아직 40대란다.
마음은 20대라고!
너는 내 딸이더냐, 안티더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그림책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 <엄마몸에 딱 달라붙는 요술테이프>의 글을 썼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