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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칼렛 Nov 07. 2021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1일 1 책

젊었을 때 시간을 잡아먹었던 수많은  일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고민

내가 지닌 보다 단순하고 좋은 것들을 누리기를 희망

시간을 재기. 시작한 최초의 인간을 상상


바쁘고도 바쁜 삶을 이해하려고 애스는 가운데 작은 평안함의 원천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곧 인간은. 모든 날을 세게 될 거야.

그리고 하루를 더 작은 조각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셀 거고 결국 그렇게 세느라 자신을 소모하게 될 거야


동굴은 빗물과 시간으로 만들어진다.

빗물이 흙 속의 이산화탄소와 섞여 만들어진 산성수는 바위를 부식시키고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수많은 구멍이 생긴다. 수 천년 후에 이런 구멍은 인간이 드나들 만큼 넓은 굴이 된다.


희망이 사라진 순간 시간은 형벌이었다


밀방망이는 첫아기의 출산을 의미한다.


스크린의 미미지들은 모두 감정을 보여주었다.


더 많이 이루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달라는 요구와 더 팔리 시간을 흐르게 해 달라는  요구는 항상 있었다

해가 뜨고 다른 해가 뜨는 사이에 느꼈던 삶의 단순한 기쁨은 사라졌다.

삶을 재는 것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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