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그 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저께는 또 다른 새해 첫날. 오늘은 삼일째입니다.
작심삼일 마지막 날입니다.
작심삼일 리셋이 필요하신 분들, 같이 다시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두 번째 작심삼일 첫날입니다.
내일 새롭게 출근하며 새로운 작심삼일 첫날을 맞이해도 됩니다.
물론 오늘 시작해도 됩니다.
지금까지 잘하고 계신 분들? 리스펙 합니다.
아래는 대략 한 달 전 1월 6일,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122번의 작심삼일, 너무 많은 기회
24년도 첫 주말. 작심삼일 후 첫 주말.
올 한 해 366일 = 작심삼일 × 122번
작심삼일을 122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생각 아주 재미있네요.
실패를 122번 할 수도 있고,
성공도 122번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6일이니 두 번 사용. 앞으로 120번 남았네요. 100+20
저의 작삼은 아침에 뜨는 해를 보며 등산하기였습니다.
오늘까지 절반의 성공입니다. 절반의 실패라고 할 수도 있고요.
내일부터 작삼은 다시 블로그 매일 쓰기 1일 1포입니다.
누적해서, 아침에 뜨는 해 보며 등산하기 + 1일 1포.
그런데,
성공이건 실패이건 어쨌든 122번의 결심을 일 년 동안 꾸준히 한다?
이 정도 꾸준함과 반복 능력이면 이미 성공한 사람 아닌가요?
and
삼일에 한 번씩 새로운 결심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22가지 다른 결심하려면 그 자체가 공부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나는 무엇을 하고 싶나를 매번 생각해야 하니까.
어쨌든,
이제 두 개 지났으니 120개 남았습니다.
120번의 성공이 될지,
120번의 실패가 될지,
작심삼일은 왠지 실패가 연상이 되는데,
이번에는 성공으로 해봅시다.
Good luck~
다시 읽어 보니, 매일 글쓰기 미션은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
대신 브런치를 시작해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또 시작합니다. 일정함을 가지고.
다시 계속 시작하는 것도 '일정함'입니다. ㅎㅎ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