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것은 뚫어야

by 반포빡쌤

평소 손과 발이 많이 차가워 고민을 하고 있었다.

오늘 해결이 되는 경험을 했다.


아침 일찍 빠르게 걷기와 조깅을 했더니, 어느 순간 손에 온기가 도는 느낌이 들었다. 손을 얼굴에 대보니 확실히 온기가 있었다. 발은 확인을 할 방법이 없었지만.

빠르게 걸으니까 가볍게라도 뛰니까, 혈액 순환을 도왔나보다.


막혀있던 것이 뚫린 느낌이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피가 잘 안 돌고 막혀있으니 한쪽이 차가울 수밖에.


막힌 것은 뚫어야 한다.


뚫다는 의미에는, 막힌 것을 통하게 하다는 뜻 외에 어려움을 극복하다, 장애물을 극복하다는 뜻도 있다. 뚫고 지나가다.


영어에는 우리가 아는 피어싱에 해당하는 pierce가 있다. 얼굴에 하는 피어싱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또 끝까지 헤치고 나아가서 뚫고 지나가다는 의미의 go through 등이 있다. 특히 go through에서 through 단어 그 자체만으로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한다는 뜻이다.


관통하여 끝까지 간다는 것만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의미이다.


일단 막힌 것을 뚫고 그리고 끝까지 쭈~욱 가라고 한다.



dollar-gill-bHPI-o3C1aQ-unsplash.jpg Unsplash Dollar 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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