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갖는다는 것 (서진규)

by 반포빡쌤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서진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저자의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고,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적극 추천한 책입니다.


제목처럼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지은이의 바람대로, 1999년 첫 출간 이래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 표현대로 진흙 수저로 태어나 미군 입대, 하버드 입학 그리고 딸과 함께 하버드생이 되는, 꿈과 희망을 이룬 기적 같은 여정입니다. 그 여정은 과연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상상 이상의 고통도 따릅니다.


해피 '엔딩'보다 그 힘든 '과정'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감동과 희망보다는, 읽으면서 같이 힘들었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자기 자신과의 대화에서 이 세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으면 나를 파악한 것이며,
나를 파악하면 나를 장악한 것이다.
그리고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을 하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한다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본문 중에서)



이 문장들이말로, 서진규 님이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꿈과 희망을 향해, 죽을 각오를 한다는 것, 죽을 각오로 돌진을 하는 것', 그녀는 처음부터 그러한 꿈과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것은, 죽을 각오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각오를 할 만큼의 꿈과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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