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오늘도 드라마를 보는가?

by 반포빡쌤

최근 ‘중증외상센터’부터 오래전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우리들의 블루스' 등 명작 드라마가 많다. 아름다운 외모의 배우들이, 사랑하고, 성공하고, 부를 이루고, 신분 상승하고, 권력을 가지기도 한다. 그 과정은 말 그대로 드라마틱하다. 이 모든 것들이 욕망이다.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그 욕망들을, 드라마에서는 우리 대신 가져준다.


드라마에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도 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한다.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역할도 한다. “절실할 이유가 정말 없습니까?” 스토브리그


물론 드라마는 대부분 재미있지만, 지루한 드라마도 있다.

인생은 반대처럼 보인다. 대부분 인생이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빛나는 인생도 있다.

반대라서, 더 몰입이 된다.


Drama드라마 어원이 ‘인간 행동을 대화로 구성해 놓은 것’이다. 우리 자신의 얘기이다. 때로는, 잊고 있던 나의 이야기이다.

나의 이야기를 멋진 배우들이 대신 말해준다. 그것이 드라마다.

위로를 받기도 하고 자극도 받는다. 때로는 꿈을 꾸기도 한다. 때로는 그 꿈이 실현되기도 한다.


“절실할 이유가 정말 없습니까?”


ben-white-bEbqpPeHEM4-unsplash.jpg Unsplash의Ben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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